©<어린이를 위한 스케치 쉽게 하기> 진선아이, 김충원 지음 [출처] 집에서, 수행평가 대비하세요~!|작성자 무빙아트미술교육원
안녕하세요.
(주)움직이는예술학교 찾아가는예술팀 입니다.
지난해 무빙아트미술교육원미술교습소과 함께 진행했던 수업의 일부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이번 주 포스팅에서도,
미술학원에 다니지 않는 학생들이 집에서 부담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미술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최근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움직이는예술학교 홈스쿨 문의와 더불어 무빙아트미술교육원미술교습소 상담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미술학원을 다니던 친구들이 미술을 제대로 새학기를 맞아 배우고 싶어하는 이유는 딱 2가지가 있습니다.
✔️캐릭터 그리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같은 그림만 몇년 째 반복해 그리고 있어서!
✔️유아미술에서 벗어나지 못해 성장하는 그림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소묘와 드로잉, 개인작품 등 그려보고 싶은 친구들이 제대로 된 전문미술을 빠르게 배우기 위해서 지난 겨울방학부터 무빙아트에서 미술교습을 시작한 친구들이 많고, 부천 상동과 거리가 먼 친구들은 움직이는예술학교를 통해 홈스쿨을 함께 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미술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친구들도, 이제는 스스로 미술을 연습하며 미술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무빙아트미술교육원미술교습소나 움직이는예술학교 홈스쿨을 통해 전문적으로 미술을 배울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친구들은 매주 한 번 씩, 집에서 부담없이 엄마와 함께 미술을 배워볼 수 있도록 미술교육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합니다.
오늘은 혼자서도 미술 스스로 배워볼 수 있도록 무빙아트 홈스쿨 실기 기초를 포스팅하는 날입니다.
지난시간에 이어 색연필 컬러링에 대해 집에서 혼자 미술을 배워볼 수 있도록 지난시간에 이어 색연필 컬러링에 대해 설명하려고해요.
대상의 밝고 어두움을 나타내는 명암표현은, 색채표현과 함께 채색이 가장 핵심이 됩니다.
빛과 그림자를 이해하지 못하면 부자연 스럽기 때문에, 우리 눈이 인식하는 밝은면과 어두운 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스케치 쉽게 하기> 진선아이, 김충원 지음
모든 사물은, 모든 개체들은 빛에 반사되는 밝은 면과 그람자의 어두운 면에 의해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사물의 명암은 입체감을 의미하고, 명암표현을 통해 빛의 작은 변화들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실제보다 조금 더 명암을 강조하여 사물을 선명하게 묘사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스케치 쉽게 하기> 진선아이, 김충원 지음
가장 밝은 부부만 남기고 조금씩 진하게 표현해보세요.
이런 표현을 "그라데이션 표현"이라고 합니다. 달걀 가장자리에서의 변화, 바닥면과 닿는 부분에서 희미하게 밝아지는 역광(반사광)을 주의해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스케치 쉽게 하기> 진선아이, 김충원 지음
두 개의 달걀이 맞닿은 부분에서는 경계면을 강하게 나타내어 두 개의 달걀을 분명하게 구분 지어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 개 이상의 개체 표현을 하는 데 있어서 그림자의 위치, 두 개의 개체가 겹쳐지는 부분의 어둠과 밝음이 명확해야 형태가 구분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스케치 쉽게 하기> 진선아이, 김충원 지음
달걀을 처음부터 그려보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동그라미가 처음부터 그려지기 쉽지 않기 때문에 여러가지 동그라미 모양을 그려 연습해보고, 이 동그러미의 입체적인 명암표현을 연습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잘 그리는 사람을 없으니, 자신감을 갖고 명암을 연습해보세요.
무빙아트 홈스쿨에서는
재료 하나를 선택하더라도
미술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갑니다.
...
(주)움직이는예술학교는 2024년 12월부터
부천상동에 위치한 무빙아트미술교육원미술원
미술교습소와 움직이는예술학교 찾아가는예술교육팀이
협업으로, 홈스쿨 미술교실을 엽니다.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움직이는예술학교
무빙아트미술교육원미술교습소는,
무빙아트 브랜드로
함께 예술교육을 만들어갑니다.
제대로된 미술교육을 위하여
미술을 바르게 지도하는 데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스케치 쉽게 하기> 진선아이, 김충원 지음 [출처] 집에서, 수행평가 대비하세요~!|작성자 무빙아트미술교육원
안녕하세요.
(주)움직이는예술학교 찾아가는예술팀 입니다.
지난해 무빙아트미술교육원미술교습소과 함께 진행했던 수업의 일부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이번 주 포스팅에서도,
미술학원에 다니지 않는 학생들이 집에서 부담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미술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최근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움직이는예술학교 홈스쿨 문의와 더불어 무빙아트미술교육원미술교습소 상담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미술학원을 다니던 친구들이 미술을 제대로 새학기를 맞아 배우고 싶어하는 이유는 딱 2가지가 있습니다.
✔️캐릭터 그리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같은 그림만 몇년 째 반복해 그리고 있어서!
✔️유아미술에서 벗어나지 못해 성장하는 그림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소묘와 드로잉, 개인작품 등 그려보고 싶은 친구들이 제대로 된 전문미술을 빠르게 배우기 위해서 지난 겨울방학부터 무빙아트에서 미술교습을 시작한 친구들이 많고, 부천 상동과 거리가 먼 친구들은 움직이는예술학교를 통해 홈스쿨을 함께 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미술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친구들도, 이제는 스스로 미술을 연습하며 미술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무빙아트미술교육원미술교습소나 움직이는예술학교 홈스쿨을 통해 전문적으로 미술을 배울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친구들은 매주 한 번 씩, 집에서 부담없이 엄마와 함께 미술을 배워볼 수 있도록 미술교육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합니다.
오늘은 혼자서도 미술 스스로 배워볼 수 있도록 무빙아트 홈스쿨 실기 기초를 포스팅하는 날입니다.
지난시간에 이어 색연필 컬러링에 대해 집에서 혼자 미술을 배워볼 수 있도록 지난시간에 이어 색연필 컬러링에 대해 설명하려고해요.
대상의 밝고 어두움을 나타내는 명암표현은, 색채표현과 함께 채색이 가장 핵심이 됩니다.
빛과 그림자를 이해하지 못하면 부자연 스럽기 때문에, 우리 눈이 인식하는 밝은면과 어두운 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스케치 쉽게 하기> 진선아이, 김충원 지음
모든 사물은, 모든 개체들은 빛에 반사되는 밝은 면과 그람자의 어두운 면에 의해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사물의 명암은 입체감을 의미하고, 명암표현을 통해 빛의 작은 변화들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실제보다 조금 더 명암을 강조하여 사물을 선명하게 묘사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스케치 쉽게 하기> 진선아이, 김충원 지음
가장 밝은 부부만 남기고 조금씩 진하게 표현해보세요.
이런 표현을 "그라데이션 표현"이라고 합니다. 달걀 가장자리에서의 변화, 바닥면과 닿는 부분에서 희미하게 밝아지는 역광(반사광)을 주의해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스케치 쉽게 하기> 진선아이, 김충원 지음
두 개의 달걀이 맞닿은 부분에서는 경계면을 강하게 나타내어 두 개의 달걀을 분명하게 구분 지어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 개 이상의 개체 표현을 하는 데 있어서 그림자의 위치, 두 개의 개체가 겹쳐지는 부분의 어둠과 밝음이 명확해야 형태가 구분될 수 있습니다.
달걀을 처음부터 그려보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동그라미가 처음부터 그려지기 쉽지 않기 때문에 여러가지 동그라미 모양을 그려 연습해보고, 이 동그러미의 입체적인 명암표현을 연습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잘 그리는 사람을 없으니, 자신감을 갖고 명암을 연습해보세요.
무빙아트 홈스쿨에서는
재료 하나를 선택하더라도
미술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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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움직이는예술학교는 2024년 12월부터
부천상동에 위치한 무빙아트미술교육원미술원
미술교습소와 움직이는예술학교 찾아가는예술교육팀이
협업으로, 홈스쿨 미술교실을 엽니다.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움직이는예술학교
무빙아트미술교육원미술교습소는,
무빙아트 브랜드로
함께 예술교육을 만들어갑니다.
제대로된 미술교육을 위하여
미술을 바르게 지도하는 데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